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의 강을 거슬러 ▒ ▒ ▒ ▒ ▒ ▒ ▒ ▒ ▒ ▒ ▒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어쩜 별 다른 생각이 없을 수도. 그러나 세상은 자기의 눈으로 보기 마련. 지나간 시간이 희미하게 머리 속을 흐르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나의 감정을 싣게된다. 지금보다 세월이 더 흐른 후 나는 나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2014. 1 ▒ ▒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