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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누구를 혹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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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보면

이성간의 사랑보다

 

신이라 불리우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사랑이

훨씬 강함을 알 수 있다

 

나도 상대도

인간은 쉽사리 변하기 때문이다

 

20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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