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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방콕 2015

khaosan befor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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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하면 카오산,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


그러나 나는 그 천국에 이르지 못했으니


이를 어이할까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나의 여행은 배낭여행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고...



기억나는건


허기를 달래러 들어간 맥도날드


사람들,


그리고 더위



필시


나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traveller 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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